특수교육 분야 4개 지역 수석·2개 지역 차석 석권… 전국 최고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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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렛대 캠퍼스 모습.ⓒ나사렛대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가 특수교육 교원 양성의 메카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나사렛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시행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특수교육 관련 전 학과가 최우수(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도 국·공(사)립 교원 임용고사’에서 총 56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학과별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유아특수교육과 22명, 특수교육과 24명, 중등특수교육과 9명, 아동심리교육학과 1명으로 나사렛대만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경기·강원·경북·충남 지역에서 수석 합격자를, 충남·광주 지역에서 차석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임용 경쟁력을 과시했다.주요 합격자로는 유아특수교육과 졸업생(25년 졸) 중 이성민(경기), 박지현(강원), 이여은(경북), 우현지(충남) 씨가 해당 지역 수석의 영예를 안았으며, 하선주(충남), 최고은(광주) 씨가 차석을 차지하는 등 최상위권 합격자가 대거 쏟아졌다.이 같은 성과에 대해 대학 측은 특수학교 및 유치원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실습, 교수진의 1대 1 맞춤형 지도, 임용고사실 운영 등 예비교원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구축한 정규·비교과 연계 체계의 결실이라고 설명했다.최종 합격자 56명은 직무 연수 등 소정의 절차를 마친 뒤, 오는 3월부터 일선 학교 현장에 정규 교사로 배치되어 교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