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모 앞두고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주민 의견 청취플로깅·작은도서관 방문까지 생활 밀착형 소통 행정
  • ▲ 서철모구청장이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마을사업인 고추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구
    ▲ 서철모구청장이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마을사업인 고추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서구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갈마1동과 만년동을 찾아 300억 원 규모 주거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생활 현안 전반에 대한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행정’에 나섰다.

    10일 대전 서구는 지난 9일 서철모 구청장과 구 관계자 등이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갈마1동과 만년동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지는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대상지인 갈마동 687번지 일원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과 관련한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다음 달 국토교통부 공모를 앞둔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로 △복합커뮤니티 시설 △쌈지공원 △주차타워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 포함돼 있다.

    이후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마을사업인 고추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하고, 갈마제1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오후에는 만년동에서 설맞이 마을 플로깅에 동참한 뒤, 중보어린이공원~만년중학교 일원 여성친화행복마을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만년뜰 작은도서관에서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서철모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