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배·샤인머스캣 등 6개 유통사와 협약…동남아 시장 공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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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성현 논산시장(왼쪽 세번 째)이 인도네시아·태국 유통사와 총 950만 달러(약 138억 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협약을 체결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논산시
논산시가 최근 인도네시아·태국 유통사와 총 950만 달러(약 138억 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협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이번 협약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시의회 의원단, 인도네시아와 태국의 유통·식품 관련 6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딸기를 비롯해 배, 샤인머스캣 등 논산 농식품을 현지 유통망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이는 지난해 자카르타에서 체결한 352억 원 규모의 수출협약에 이은 추가 성과로, 논산 농식품의 현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협약식에 참석한 현지 기업 관계자들은 "논산 농식품의 품질과 신선도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백성현 시장은 "논산 딸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농산물"이라며 "우수한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품목 다변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동남아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