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중심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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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완섭 서산시장(왼쪽 네번 째)이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했다고 9일 밝혔다.통합지원협의체는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9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2028년 1월까지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과 정책 자문 임무를 수행한다.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함께 협의체 운영 규정,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시민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통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음 달 27일부터 전면 시행된다.시는 보건소와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가사·식사·이동·주거환경개선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돌봄 사업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