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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논산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공식 캐릭터를 선보이며 브랜드형 축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충남 논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 주관한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에 선정돼 축제 브랜드 IP 구축을 추진해 왔다고 13일 밝혔다.공식 캐릭터는 '스윗벨', '비타벨', '킹스벨'로 구성된 딸기 삼총사로 친근한 이미지가 특징이다.재단은 이모티콘과 굿즈, 인형탈 등 관련 콘텐츠 개발을 마쳤으며, 축제 기간 '딸기굿즈샵'을 운영할 계획이다.또 재단은 캐릭터를 축제 전반에 활용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연계한 중장기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지진호 대표이사는 "공식 캐릭터가 산업형·브랜드형 축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2026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3월 26~29일 열리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