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청소년 맞춤 서비스로 사회참여·돌봄 공백 해소시간당 단가 3.9% 인상…서비스 질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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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군은 11일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넓히고 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성인과 청소년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이 대상으로 취미·운동·여가·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본형 월 132시간, 확장형 월 176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추가 돌봄이 필요한 경우 충남도 추가지원 사업으로 월 12시간을 더 지원한다.

    방과후 활동서비스는 6세 이상 18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취미·여가, 직업탐구,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과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군은 올해 시간당 서비스 제공 단가를 기존 1만6620원에서 1만7270원으로 3.9% 인상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발달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홍보하는 등 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