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호선 충남소방본부 본부장이 8일 당진 도서지역을 찾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충남도
    ▲ 성호선 충남소방본부 본부장이 8일 당진 도서지역을 찾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충남도
    성호선 충남소방본부 본부장은 8일 당진 지역 유인도서와 소방정대를 찾아 도서지역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성 본부장은 당진 소방정대에서 소방정 운영과 출동 태세, 해상 재난 대응체계를 확인한 뒤 소방정을 이용해 대난지도와 소난지도를 방문해 섬 내 소방시설과 장비 관리 상태를 살폈다. 

    공용소화기함과 소방용수시설 등 생활 밀착형 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이송을 위한 해상 이송체계 운영 실태도 확인했다.

    본부는 유인도서와 해상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맞춤형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오는 13일에는 삽시도를 찾아 화재 예방과 응급 대응,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성 본부장은 “도서지역은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며 “현장 여건을 보완해 섬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소방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