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안전·민생 종합대책 집중 점검
  • ▲ 충남도가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제1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하고 있다ⓒ충남도
    ▲ 충남도가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제1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제1회 도·시군 정책현안 조정회의'를 열고 설 연휴 종합대책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부군수와 도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해 설 연휴 기간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도와 시군 간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설 연휴 종합대책은 6대 전략 17개 추진과제로 구성됐으며, 재난·재해 예방, 민생경제 회복, 지역상권 활성화, 소외이웃 지원, 의료체계 유지, 쾌적한 환경 조성 등에 중점을 뒀다.

    도는 24시간 재난 대응체계 강화와 서민경제 안정, 농수산물 소비 촉진, 임금체불 해소, 상시 진료체계 유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시군 공무원은 도 전입 추천 협조 등 대면 안건 11건과 스마트팜 단지 조성 관리 등 서면 안건 19건을 공유했다.

    박정주 행정부지사는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책 추진에 온 힘을 다하겠다"며 "도와 시군이 원팀으로 협력해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