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통합관 개관식 참석…미래 전략산업 스타트업 17개 사 격려“의회 차원 제도적 지원 강화로 글로벌 도약 뒷받침”
  •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CES 2026 현장을 찾아 대전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응원했다.ⓒ대전시의회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CES 2026 현장을 찾아 대전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응원했다.ⓒ대전시의회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CES 2026 현장을 찾아 대전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응원했고,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지속 성장을 위한 의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대전시의회는 6일 조원휘 의장이 이날 오전(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대전통합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제무대에 진출한 대전 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통합관에는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의 대전 유망 스타트업 17개 사가 참가했다. 

    대전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CES 유레카파크에서 대전통합관을 운영하며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조 의장은 “CES는 대전 기업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최고의 무대”라며 “CES를 계기로 투자 유치와 사업 도약의 성과를 거둬 혁신 기술 분야에서도 한류를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관을 둘러보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조 의장은 “‘혁신기업이 과학 수도 대전의 미래 성장동력’인 만큼, 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