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공공기관 협력, 초등 저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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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여름방학 늘봄캠프 모습.ⓒ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이달 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겨울방학 늘봄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늘봄캠프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성장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캠프 운영에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9개 기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늘봄캠프는 지역 초등학교 20곳의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캠프는 학교별 수요를 반영해 인문·사회·과학·생태·AI·문화예술 등 6개 영역 총 14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본부는 앞으로도 협력 기관을 지속 발굴해 늘봄캠프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미자 본부장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겨울방학에도 즐겁고 의미 있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