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감성 입힌 9급 신입 공무원 캐릭터로 축제·정책 스토리텔링 홍보
  • ▲ 97년생 충녕이 모습.ⓒ세종시
    ▲ 97년생 충녕이 모습.ⓒ세종시
    세종시가 시 대표 캐릭터 '충녕'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시리즈 콘텐츠 '97년생 충녕이'를 4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97년생 충녕이'는 세종대왕의 출생 연도인 1397년에서 착안해 설정된 캐릭터로, 세종시청에 근무하는 9급 신입 공무원 콘셉트에 MZ세대 감성을 더했다.

    이번 콘텐츠는 캐릭터 입체 구현을 비롯해 시나리오, 음성, 배경음악 등 제작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충녕이는 첫 출근 이야기를 시작으로 매월 2∼3회 세종시 대표 축제와 생활정보, 시정 소식 등을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신입 공무원 적응기에서 성장형 공무원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통해 시정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진규 시 공보관은 "충녕 캐릭터를 활용한 생성형 AI 콘텐츠는 공공 홍보의 새로운 시도"라며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시민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 공보관 또는 세종시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