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명 신규 고용 기대… 전의·전동 산단 중심 산업생태계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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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가 3일 시청 세종실에서 대인프린테크, 한국콜마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진헌 대인프린테크 대표이사, 최민호 세종시장,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
세종시가 3일 시청 세종실에서 한국콜마㈜, ㈜대인프린테크와 관내 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이전을 위한 185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 김진헌 대인프린테크 대표 등이 참석해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약속했다.한국콜마는 중국 베이징공장을 철수하고 전의일반산업단지에 1733억 원을 투자해 2028년까지 기초화장품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으로, 올해 1호 국내복귀(유턴)기업으로 선정됐다.대인프린테크는 125억 원을 투자해 연내 전동면 벤처밸리산단으로 전면 이전한다.이번 투자로 431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되며, 시는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두 기업이 세종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