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공천 강화 '4무 공천' 원칙 재확인현재 접수된 후보자, 비례대표 제외 총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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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세종시당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봉정현)는 10일 세종시당 대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후보자 추가 공모와 공천 심사 기준 강화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공관위는 여성·청년·정치신인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후보 풀을 확대하기 위해 추가 후보자 공모를 실시하기로 했다.접수는 공천관리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간은 11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7일간이다.또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천을 위해 도덕성, 정체성, 기여도 등을 중심으로 공천 심사 기준을 보완하고 심사 절차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높인다.공관위는 중앙당 기준을 토대로 하되 세종시 실정에 맞는 세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가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이날 회의에서는 후보 접수 현황도 보고됐다. 현재까지 접수된 후보자는 비례대표를 제외하고 모두 38명이다.공관위는 제출 서류와 기재 내용 등을 면밀히 점검해 향후 심사·검증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리 체계를 정비하기로 했다.아울러 중앙당·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연석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부적격 후보·억울한 컷오프·낙하산·부정부패를 배제하는 이른바 '4무(無) 공천' 원칙을 재확인했다.공관위는 공천 심사 기준이 확정되는 대로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주요 내용과 적용 원칙을 투명하게 공개해 심사 과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