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민관 협력… 카드 이용 실적 기반 기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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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청 모습.ⓒ세종시
세종시가 하나금융그룹과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종사랑카드'를 올해 중 출시한다.시는 9일 시청 세종실에서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캐피탈과 세종사랑카드 기반 금융 혜택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카드 이용 실적 등을 활용해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연계하는 민관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세종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 카드 이용 실적 기반 기금 조성, 소상공인 지원사업 연계, 시민 대상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한다.특히 카드 사용 금액의 0.1%와 지정 통장 연평잔의 0.1%를 적립해 지역경제 지원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시는 해당 재원을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등에 활용하고, 세종사랑카드를 통한 시민 우대 할인 등 복지 혜택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사랑카드는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이라며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