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회세종의사당 부지.ⓒ세종시
    ▲ 국회세종의사당 부지.ⓒ세종시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은 5일 국회세종의사당 추진단으로부터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대해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국회 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는 국회세종의사당 조성을 위한 최상위 도시·건축 계획을 마련하는 절차로, 행정수도 세종의 상징적 공간을 설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도시 설계 전문가와 국내외 건축가들이 참여해 미래 비전과 공간 구조, 도시 경관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게 된다.

    추진 일정은 지난 1월 27일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2월 6일 현장설명회가 진행됐으며, 오는 4월 17일 작품 접수를 마감한다. 

    이후 4월 27일 1차 심사와 5월 6일 2차 심사를 거쳐 같은 달 중순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마스터플랜은 국회세종의사당 부지의 공간 배치와 도시 구조, 상징 경관 등을 종합적으로 설계하는 기준이 되며, 향후 의사당 건립과 국가상징구역 조성의 핵심 설계 지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강준현 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은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상징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 공간"이라며 "이번 국제공모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담을 세계적 수준의 공간 설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