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8·15 특사 땐…여권 셈법·중도층 반발 속 ‘정치권 후폭풍’ 예고 충남대·공주대, 구성원 과반 찬성에 글로컬대학 본지정 ‘청신호’조국 사면 사실상 ‘특사 수순’…중도층 반발에 형기도 ‘3분의 2 남아’ 논란실업급여 재정 ‘경고등’…올해 ‘2330억 적자’ 전망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 위기… 충청권 주요 사업장 ‘촉각’
-
- ▲ 지난 5일 불볕더위 속에 광역상수도 송수관로 누수 사태로 충북 증평지역 1만7천여 가구에 단수 사태는 이틀 만에 임시 북구 조치로 물 공급이 재개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호우에 하천이 급격히 불어나 바닥이 침식돼 배설된 송수관로 접합부(사진)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완전한 복구와 피해 보상까지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자원공사 조재창 충주수도지사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유사한 사례를 살펴 피해 보상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허영준 수도운영부장은 단수 사태와 관련해 증평군민들에게 사과했다.ⓒKBS뉴스 캡처
◇증평 수돗물 중단사태, 송수관로 임시 복구로 통수 재개충주댐과 증평군을 잇는 송수관로 파손으로 발생한 증평지역 대규모 수돗물 중단사태가 7일 새벽 복구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5일 오전부터 이틀간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새벽 1시 30분에 공사를 완료하고, 30분 뒤부터 통수를 시작했다. 현재 모든 세대에 수돗물이 공급되고 있으나, 증평배수지 저수량 회복으로 완전 정상화는 이날 오후 6시께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사태로 증평읍 1만7천620여 세대와 상가식당 대부분이 이틀간 큰 불편과 피해를 겪었다.◇양 대학 모두 구성원 과반 찬성…2028년 통합대학 ‘출범 목표’충남대와 공주대가 통합을 전제로 한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에 청신호를 켰다. 양 대학은 최근 실시한 학내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모두 과반 찬성을 얻어 오는 11일 교육부에 실행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본 지정 여부는 이달 대면심사와 내달 최종 심사를 거쳐 확정되며, 지정 시 양 대학은 2028년 3월 통합대학 출범을 목표로 추진한다. 통합대학 명칭, 총장 선출 등 세부 계획은 통합추진위원회 구성 후 확정된다.다음은 2025년 8월 8일 자 신문의 헤드라인 뉴스다.[정치]– 한미 기동훈련은 축소… “中·러 한반도 개입” 가정해 훈련한다 [조선일보]훈련 절반은 9월로 연기, 발표문서에서 北 언급 사라져– “사면 땐 역풍” “李 의지 강해”… 조국 8·15 특사 놓고 與 심초사 [중앙일보]사실상 특사 수순이지만 중도층 반발·형기 3분의 2 남아 논란– 조국·정경심 ‘광복절 특사’ 확정된 듯… 조희연·최강욱·윤미향도 명단에 [한겨레신문]“이 대통령, 조 전 대표 사면으로 마음 기울어”– 與 윤리심판원 “이춘석 차명 주식거래… 중차대한 비위, 금융실명법 위반 소지” [동아일보]당 지도부까지 나서 체포동의 시사, 野 ‘이춘석 게이트 특검법’ 당론 발의경찰, 25명 규모 전담수사팀 편성– 특검, 尹 의자째 들고 체포 시도… “완강 거부, 부상 우려에 중단” [동아일보]2차 강제구인 1시간 15분 만에 포기, 尹 측 “불법 가혹행위” 반발– 기후에너지부 입지 쟁점화?… ‘행정수도 역행’ 우려 커진다 [대전일보]나주시 본격 유치 행보, 부 단위 세종 원칙 깨질 가능성 논란[사회]– 포스코 “월·금 조심” 보고서까지 냈는데… 올해 사고 80%가 월·금 [조선일보]패턴 파악하고도 인명사고 재발–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 위기… 충청권 주요 사업장 ‘촉각’ [충청투데이]산재 사망 다발에 李 대통령 면허취소 검토 지시, 청주·아산 공사 차질 우려– 간판 추락 사고에 전면 철거… 한화생명볼파크, 관중 안전 정비 나서 [대전일보]4층 안내판 낙하 사고 후 전 층 점검, 벽면 그래픽으로 교체– 증평 수돗물 7일 오전 9시 공급 시작 [충북일보]정상화는 오후 6시께 가능 전망– 증평 단수 ‘예견된 사고’ [충청타임즈]송수관로 하천 바닥 매설·보 해체로 복구 난항, 임시처방 급수– 증평 ‘초유의 단수사태’ 피해 보상은? [충청타임즈]1만7천여 가구 피해, 영업손실 보상 논의 미정– 청주시정연구원 연구보고서 돌연 비공개 처리 [충북일보]2조원대 ‘네오테크밸리사업’ 조작·엉터리 보고서 의혹 -
- ▲ 법무부는 7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자를 심사해 명단을 확정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는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사건’으로 기소돼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고 수감 중이다. 조국 사면 ‘특사 수순’으로 사면이 확정될 경우 중도층 반발에 형기도 ‘3분의 2 남아’ 논란이 예상된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해 12월 16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서성진 기자
[경제]– 러트닉 美 상무장관 “미국에 공장 지으면 ‘반도체 100% 관세’ 면제” [중앙일보]– SK하이닉스, 메모리 시장 매출 ‘첫 1위’ [중부매일]21조8천억원 기록, 삼성전자보다 6천억원 많아– “이렇게 쓰다간 곧 바닥난다”… 실업급여 올해만 2330억 적자 예상 [매일경제]특수고용직·고령자 수급 증가, 구직급여 신설 시 1조 더 필요– 충남 2개 시군 국토부 ‘지역개발 공모’ 선정 [중도일보]부여군·서천군 국비 32억원 확보, 지역 활성화 기대[국제]– 트럼프-푸틴-젤렌스키, 이르면 내주 3자회담… 휴전 돌파구 분수령 [동아일보]트럼프 “푸틴 만날 가능성 커”, 러 대통령실도 준비 확인– ‘50% 관세’ 맞은 인도 총리 訪中 등… 브릭스, ‘反트럼프’ 전선 구축 [동아일보][문화·생활]– “또 성심당 대란 오나”… 2주 만에 1억원어치 팔린 ‘그 빵’ 재출시 [매일경제]한국조폐공사·GS25 광복 80주년 이벤트– 청주시민 10명 중 7명 “여름휴가 떠난다” [중부매일]해외보다 국내여행 선호, 1인당 국내휴가비 23만원[교육]– 구성원 투표 큰 산 넘었다… 충남대·공주대 글로컬대 ‘청신호’ [충청투데이]교육부에 실행계획서 제출, 본 지정 시 2028년 통합 대학 출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