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개 대학 총장, 교수, 학생들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힘쎈 충남의 미래’ RISE 협약식을 마친 뒤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 22개 대학 총장, 교수, 학생들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힘쎈 충남의 미래’ RISE 협약식을 마친 뒤 포퍼먼스를 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힘쎈 충남의 미래’ RISE 협약식이 9일 오후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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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의 시장·군수, 22개 대학의 총장과 교수, 학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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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리에서 승용배 충남라이즈센터장이 RISE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고, 이어 김 지사는 14개 시장·군수와 도-지자체 간 업무협약을, 각 대학 총장들과는 도-대학 간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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