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국내산 쌀·15년 숙성 보리 증류원액으로 깊은 풍미조웅래 회장 모델…소비자와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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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양’, ‘선양 오크’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전국 시장도 적극 공략 중에 있다.ⓒ㈜선양소주
㈜선양소주는 ‘선양’, ‘선양 오크’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전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밝혔다.22일 선양에 따르면 52년 증류기술을 바탕으로 ‘선양린’을 리뉴얼 출시하며 충청권 대표 소주로서 입지를 강화한다.‘선양린’은 100% 국내산 쌀 증류원액과 15년 숙성 보리 증류원액을 담아 부드럽고 깊은 맛을 자랑한다.또 ‘국내에서 소주를 가장 잘 만드는 회사’라는 신념으로 제품명에 사명 ‘선양’을 넣어 차별화를 꾀했고, 고래 캐릭터와 그린 컬러 디자인으로 시각적 신선함도 더했다.조웅래 회장이 직접 포스터 모델로 참여해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소비자 소통 의지를 드러냈다.조 회장은 “맛과 품질을 최우선해 지역을 대표하는 소주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족산황톳길 조성과 장학캠페인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