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장거리 방문객 편의 위해 1시간 앞당겨명절·공휴일 방문 분산…교통 혼잡 완화 기대
  • ▲ 대전추모공원, 4월부터 1시간 조기개방으로 이용편리 확대.ⓒ대전시설관리공단
    ▲ 대전추모공원, 4월부터 1시간 조기개방으로 이용편리 확대.ⓒ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시설관리공단이 시민 이용 편의를 위해 대전추모공원 봉안당 개방 시간을 1시간 앞당긴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대전추모공원 봉안당 전 구간의 개방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직장인들의 출근 전 방문과 타 지역 장거리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공휴일에 집중되던 방문 수요를 이른 아침으로 분산해 추모공원 인근 교통 혼잡 완화와 정숙한 추모 환경 조성도 기대된다.

    대전추모공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품격 있고 편리한 추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3월 한 달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장사시설 네트워크, 공식 SNS, 현수막 등을 통해 변경된 개방 시간을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