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부터 4년제 학사과정 신입생 모집최신 임상실습 환경·AI 기반 교육으로 경쟁력 강화
  • ▲ 대전과학기술대 물리치료과, 교육부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지정ⓒ대전과기대
    ▲ 대전과학기술대 물리치료과, 교육부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지정ⓒ대전과기대
    대전과학기술대 물리치료과가 교육부로부터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대전과기대는 2027학년도부터 4년제 학사학위 과정으로 물리치료과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지난 10일 교육부가 ‘2027학년도 전문대학 4년제 물리치료사 양성학과 지정’ 결과를 통보했다. 

    이번 지정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것으로, 전국 3년제 물리치료과 가운데 교육 역량과 교육 환경을 갖춘 대학만 선정됐다.

    대전과기대 물리치료과는 최신 물리치료 장비와 임상실습 기자재를 구축해 실제 의료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운영 중이다.

    또한 신경계·근골격계 물리치료 분야 임상 경험을 갖춘 교수진이 환자 사례 기반의 임상 추론과 치료기술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 지원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학습 분석과 데이터 기반 임상 의사결정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 최근 3년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예방·개선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도 기여해 왔다.

    이효인 총장은 “앞으로 더욱 차별화된 임상기반 특화교육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물리치료사 양성학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