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된 나무 뽑히고 주택 침수…충청권, 집중호우 피해 속출박경귀 아산시장, 파기환송심도 당선무효형…벌금 1500만원최저임금 1만원 넘을까?…노동계 “1340원” vs 사용자 “10원” 인상 주장‘김건희 문자’ 두고 한동훈 “대통령은 ‘사과가 필요 없다’ 했다”
  • ▲ 충청권에서 지난 8일부터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택 붕괴 등으로 1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도로가 통제된 조치원 지하차도.ⓒ세종시
    ▲ 충청권에서 지난 8일부터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택 붕괴 등으로 1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도로가 통제된 조치원 지하차도.ⓒ세종시
    ◇박경귀 아산시장에 파기환송심도 당선무효형 ‘선고’

    박경귀 아산시장이 파기환송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형사3부는 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시장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박 시장은 형이 확정될 경우 시장직을 잃는다. 재판부는 박 시장이 허위사실을 인지하고도 내용에 대한 별다른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은 채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했다.

    박 시장은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에 성명서를 통해 상대 후보인 오세현 전 아산시장의 부동산 허위매각 의혹을 제기했다가 고발당했다.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 ‘김건희 여사 사과’ 놓고 문자 공개…‘콩가루 집안’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를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동훈 후보의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김건희 여사 텔레그램 메시지 무시)’과 관련해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22대 총선에서 야당에 ‘대패’한 뒤 국회에서 그렇게 망신을 당하고도 선거 당시 김 여사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보낸 문자를 놓고 후보들 간의 ‘읽씹(읽고 답하지 않음)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4명의 후보가 정책 대결은 없고 김 여사의 문자만 드러낸 채 ‘상대 흠집’ 내기에 몰두하는 모습이 마치 ‘콩가루 집안’과 같다. 

    다음은 2024년 7월 10일 자 신문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羅 “문자 무시, 정치 미숙”…韓 “대통령이 사과 필요없다 했다”
    [TV조선 토론회]與당대표 후보들 ‘김건희 문자’ 공방
    韓 “제가 다 공개하면 정부가 위험”

    -與당대표 후보 4인, TV토론서 “金여사 사과했으면 총선 결과 달랐다”

    -북한, 사전통보 없이 임진강 황강댐 방류

    ◇중앙일보
    -김경율 발언에 윤‧한 언쟁 벌여 
    그 뒤 김건희 사과문자 보냈다‘읽씹 논란’ 막전막후…김경율 앙투아네트 발언, 불씨에 기름 부은 격

    -“물 떠놓고 기도만”…김범수 첫 소환, 카카오 마래시계도 올스톱

    ◇동아일보
    -‘金여사 문자’만 남은 與 전대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첫 TV토론회
    한동훈 “尹-金 모두 사과 뜻 없었다”
    나경원-윤상현 “韓, 판단 어리석었다”
    당내 “정책 비전 토론은 사라져” 비판

    -中 비밀경찰서 의혹 ‘동방명주’ 오너 횡령혐의 檢 송치
    檢, 횡령 자금 사용처 집중수사
    중국과의 연관성 드러날지 주목

    ◇한겨레신문
    -‘김건희 문자’ 두고 한동훈 “대통령은 ‘사과가 필요 없다’ 했다”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첫 TV토론회
    나·윤 “김건희 여사, 사과 뜻 명백했다”
    한 “대통령과 여사님 이슈에 관해 논의”

    -김건희 모녀 불러 ‘탄핵’ 청문회 연다…“출석 의무 없다”는 국힘
    법사위, 19일 ‘채상병’ 26일 ‘김건희’ 청문회
    김건희 여사·최은순씨 등 증인 46명 출석요구

    -경찰 ‘임성근 무혐의’ 나오자마자…윤 대통령, 미국서 거부권
    20일까지 거부권 행사 가능한데
    19일 채상병 1주기 ‘여론자극’ 우려도

    ◇매일경제
    -“無에서 有를 일궈낸 기업가정신…韓경제 성장 원동력”
    삼성‧LG‧GS‧효성 경영철학
    창업전신 따라 유망벤처 투자
    K기업가정신 미래세대 계승을

    -인천시의 파격…신혼부부에 ‘천원주택’
    ‘출생아 1억’ 이어 혜택 잇달아
    하루 천원씩 월 임대료 3만원
    내년부터 연간 1000가구 공급
    출산 가정 신생아특례에 더해
    주담대 이자 1% 추가 지원도

    ◇한국경제
    -현대차 생산직 62세까지 다닌다…‘계속 고용’ 확산하나
    노사, 기존 1년에 1년 더 연장

    -수십번 고배 끝에 ‘2700억’ 잿팟…‘30년 숙원’ 이룬 현대로템
    ‘열차 생산기지’ 창원공장
    우즈베크와 2700억 계약 체결
    佛 기술 의존 탈피…국산화 성공

    -38년만에 ‘최저 엔화’…日당국, 246조엔 기금으로 방어 나서나
  • ▲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도전장을 내민 4명의 후보들이 첫 TV 토론회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문자메시지 ‘읽씹’(읽고 답장하지 않음) 논란으로 공방을 벌였다.ⓒ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도전장을 내민 4명의 후보들이 첫 TV 토론회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문자메시지 ‘읽씹’(읽고 답장하지 않음) 논란으로 공방을 벌였다.ⓒTV조선 방송 화면 캡쳐
    ◇중부매일
    -집중호우 남의 일?…김창규 제천시장 나홀로 휴가
    충북도·청주시·괴산군, 비상 근무
    휴가 반납 영동군수, 대응 만전
    옥천군의회, 몽골 출장 조기복귀

    -100년 된 나무 뽑히고 주택 침수…집중호우 피해 속출
    충북소방, 낙석 등 400여건 접수… 옥천서 1명 사망

    ◇충북일보
    -음성 감곡중·매괴여중 통합 추진
    2028년 3월 1일 12학급 규모 개교 목표
    10년간 교육활동비 등 35억원 지원
    “적정규모학교 육성 모범 사례될 것”

    -김낙형 충북도립극단 초대 감독 “도민에게 더 가까이”
    10월 18~19일 창단기념공연
    지역 순회·찾아가는 공연도
    곧 시즌단원 선발 오디션

    ◇충청타임즈
    -상시 후원회 허용 … 지방의원들 `시큰둥’
    “평등권 침해” 정자법 개정·공포 … 이달부터 가능
    등록 절차 까다롭고 실익 ↓·정산 복잡 이유 기피
    특정 세력과 유착 연결고리 개연성도 … 충북 전무

    -‘폐지 줍는 노인’ 전국에 1만5천명
    월 소득 77만원 불과 … 평균 연령 78.1세 - 女 > 男

    ◇충청투데이
    -농어촌公 발주 공사 불법하도급… 관리감독 부실 논란
    아산지사, 사실 인지했다는 주장 나와
    발주자·수급인 서면 승낙 없이 공사
    C업체 대금 못 받아 시위하며 밝혀져

    -축대 붕괴 사고 옥천군 전원주택, 건축법 위반 논란
    양수리 전원주택단지 축대 붕괴로 사망 사고 발생
    해당 주택, 준공허가 없이 입주해 건축법 위반 의혹
    옥천군 “현장 점검·재해대책·거주자 퇴거 요구” 해명

    ◇대전일보
    -정쟁에 외면받는 현안 동력 잃은 세종의사당
    여야 대치 정국에 민생 뒷전

    -계속된 장맛비에… 9일 충청권 비 피해 신고 45건
    대전 9건, 세종 5건, 충남 31건

    -여자경 대전시향 감독, 허위 수상 이력 논란에 “일일이 바로잡지 못한 불찰”
    세계적 권위 ‘브장송 콩쿠르’ 수상 이력 허위 기재 논란
    여 감독 “인터뷰 보도 과정서 오해 쌓여… 모두 제 불찰”

    ◇중도일보
    -박경귀 아산시장, 파기환송심에서도 당선무효형 선고
    대전고법 형사3부 벌금 1500만원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