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다”…비상 걸린 삼성그룹, 전 계열사 임원 ‘주 6일제’ 시행“尹 불통문제” “여당도 직언을” 與 원로들 총선 참패 쓴소리제천 이주 해외동포 142명 중 실제 온 고려인 7명…‘실효성 논란’윤건영 교육감 긍정 평가 5위…김영환 지사 10위권 밖
  • ▲ 18일 파업이 예고됐던 청주 시내버스 파업이 노사 임금협상 타결로 정상운행에 차질을 빚지 않게 됐다. 사진은 청주시내버스.ⓒ청주시
    ▲ 18일 파업이 예고됐던 청주 시내버스 파업이 노사 임금협상 타결로 정상운행에 차질을 빚지 않게 됐다. 사진은 청주시내버스.ⓒ청주시
    ◇삼성그룹,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 확대에 임원 주 6일제 근무 ‘확대’

    삼성그룹이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이 확대되자 삼성전자에 적용하던 임원 주 6일제 근무를 그룹 전체로 확대한다. 앞서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 임원들은 지난해 경영 실적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올해 연봉을 동결했다. 삼성그룹의 임원 근무시간 확대가 시대 흐름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위기감과 함께 선제 대응이라는 점에서 다른 대기업의 대응할지 주목된다. 

    ◇청주시내버스 임금협상, 17일 밤 ‘타결’

    18일 예고됐던 청주 시내버스 파업이 노사 임금협상 타결로 18일 새벽부터 정상운행됐다. 청주지역 6개 버스회사 노사는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조정회의 열어 임금 4.48% 인상(기타 복리후생비 1인 1일 1200원 인상) 하는 것을 오후 늦게 극적 타결했다. 수입금 공동관리형 준공영제를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청주시는 지난해 685억 원을 6개 버스회사에 지원했다.

    다음은 2024년 4월 18일 자 신문의 머리기사다.

    ◇조선일보
    -국힘 초선 당선자 간담회에 절반 불참…“위기감 안 보인다”
    은퇴한 원로들만 총선 참패 쓴소리 

    -“상황 안좋다”…삼성, 全 계열사 임원 주6일 근무 권고
    “전자 안 좋으면 계열사·국가경제 영향”‘부장급 이하는 절대 동원 말라’ 지침도

    -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與 술렁 “당 정체성 전면 부정” “당혹”
    안철수는 “다들 좋은 분들”

    ◇중앙일보
    -175석 민주당, 입법독주 서막…‘상임위원장 독식론’ 띄운다

    -“尹 불통문제” “여당도 직언을” 與 원로들 총선 참패 쓴소리
    상임고문단 16명 조언 “기자회견 자주 하고, 이재명도 만나야”

    ◇동아일보
    -검찰 “이화영 ‘검찰청 술자리 회유’ 주장은 명백한 허위”

    -‘U-23 아시안컵 첫 승’ 황선홍 감독 “선수들의 의지로 해냈다”
    UAE와 조별리그 첫 경기서 1-0 신승

    ◇한겨레신문
    -특검법 임박하자 이종섭 ‘기록 횟수, 내 지시 아니다’
    회수 위법 아니라더니 다른 주장…‘직권남용’ 선 긋기
    박정훈 대령 쪽 “대통령실 직접 관여 의심…조사를”

    -박영선·양정철 떠본 뒤…‘장제원 비서실장’ 유력 검토

    -바이든, 중국 상대 철강·알루미늄 관세 25%로 3배 인상

    ◇매일경제
    -‘전세사기’ 구제에 혈세 4조 쓰나…거대야당 밀어붙이는 특별법 보니
    민주당 전세사기특별법 강행 의지
    재정 대거 투입해 건전성 휘청

    -與 참패로 ‘보조금 공약’ 동력 상실 … 韓 첨단산업 역주행 위기
    반도체 보조금 경쟁

    ◇한국경제
    -주식 1억 30년 투자하면…한국 4억‧일본 23억
    금융투자가 노후를 바꾼다
    노후 해법, 자본시장에서 찾은 일본

    60대 자산, 韓 5억‧美 25억
    “증시 저평가가 노후 불안으로
    밸류업 등 초당적 협력 필요”

    -코스피, 2600선 붕괴…삼성전자도 7만원대로 하락
  • ▲ 김태흠 지사는 17일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최재구 예산군수,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김찬배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한 경제 관련 7개 유관기관장과 충남 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남도
    ▲ 김태흠 지사는 17일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최재구 예산군수,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김찬배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한 경제 관련 7개 유관기관장과 충남 기업 수출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남도
    ◇중도일보
    -지역은 감소, 서울·수도권만 청약 가입자 증가…청약 쏠림현상 우려
    2개월 연속 청약 가입자 증가세 한달새 5521명 증가
    서울·수도권 7132명 늘고, 5대 광역시 3838명 줄어
    대전 인구 유출·청약 수도권 쏠림현상 등 영향 전망

    -대형마트·편의점 생필품 줄인상 예고…소비자 부담 커진다
    편의점 5월부터 모나미‧라이터‧면도기 등 가격 인상
    대형마트도 섬유유연제, 생리대 등 각각 오름세 앞둬
    과자, 가공 김, 자장라면 등도 5월 인상 분위기 감지

    ◇중부매일
    -제천 이주 해외동포 142명 중 실제 외국서 온 고려인 7명
    김창규 제천시장 공약 ‘고려인 이주 정착 사업’ 실효성 논란
    사할린 등 입국 소수 음성·안산 유입
    각 1400만 원 투입에도 실적 저조
    6개월간 치료비 20%만 지원 ‘부담’

    -오송 AI 바이오 영재학교 정원 150명 올해 설계 추진
    카이스트 부설 국내 첫 영재학교 조기 입학·졸업 허용
    2025~2026년 학교 신축… 2027년 3월 개교 ‘순항 중’

    ◇충북일보
    -충북 교원·학부모단체, 호텔카지노 입점 반대 운동 이어가
    충북교총 기자회견 유관기관 단호한 대응 주문

    ◇충청타임즈
    -공공기관 2차 이전 본격화 … 정치권 역할론 급부상
    지역 네크워크 형성 등 파급효과 커 지자체 불꽃 경쟁
    충북도 31곳 선정 유치 활동 … 당선인 역량 발휘 주목

    -윤건영 교육감 긍정 평가 5위 … 2계단 상승
    리얼미터 3월 조사 … 김영환 충북지사 10위권 밖
    11개월째 반등 못 해 … 정당 지표 상대지수만 진입
    주민 생활만족도 대전 1위·충북 2위·세종 4위 기록

    ◇충청투데이
    -무너진 배수로 보강공사… 농어촌공사가 할 일 홍성군이 대신했다
    관리 주체 한국농어촌공사인데
    홍성군, 안전문제 우려 긴급 수리 
    투입된 郡 예산 후속 조치 無
    홍성지사 “내용 전달받은 것 없어”

    -“소진공 신도심 이전 원도심 활성화 역행”… 대전시 강한 유감
    유성구 이전 땐 원도심 경제 타격·소상공인 상실감 우려
    市, 소진공 직원 근무환경 개선 위한 방안 적극 지원 제안

    ◇대전일보
    -부여금테크 사기 피의자, 추가 기소… 피해자 21명 추가
    2차 공판서 특가법 외에 ‘공사대금 사기·횡령’ 혐의 병합 
    피의자측 사기 공소사실 인정, 횡령 혐의 반박 증거 제출키로

    -충남도, 재외동포 기업인들과 ‘수출 활성화’ 맞손
    세계한인무역협회·7개 유관기관 등과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