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일 22대 총선 후보등록 시작…총성 없는 ‘전쟁’정우택 국회부의장, 20일 불출마선언…“총선 여정 중단”권도형 결국 한국 온다…이르면 23일 한국행음성서 문신 드러낸 채 식당 영업방해 조폭 3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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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151명 정원 최대 수혜…충청권 7개 대학 549명 ‘증원’정부가 20일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대학별 배정결과 충북대 의대가 151명(49명→200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정원을 배정받았다. 충남대는 200명(현재 정원 90명), 건양대 100명(49명), 을지대 100명(40명), 단국대 120명(천안, 40명), 순천향대 150명(93명), 건국대 글로벌 캠퍼스는 100명(40명)으로 증원됐다. 이에 따라 2000명 중 충청권 7개 의과대학에서 549명의 정원이 증가했다.◇ 21~22일 후보등록…28일부터 ‘공식선거’‧4월 5~6일 사전투표22대 총선 후보등록이 21~22일 이틀간 전국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접수한다. 4월 10일에 치러지는 이번 총선은 후보등록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한다. 선거공보는 4월 1일부터 정책‧공약 마당을 통해 공개하고 사전투표는 4월 5~6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번 총선은 더불어민주당은 ‘정권심판론’을, 국민의힘은 ‘야당 심판론’을 주장하며 한 치 양보 없는 총성 없는 전쟁에 돌입한다.다음은 2024년 3월 21일 자 신문의 머리기사다.◇조선일보-30% 떠나면 중증 환자 수술 힘들어...교수 이탈 3가지 시나리오[의대 증원 발표] 집단 사직 땐 어떻게 되나-‘코인 논란’ 김남국, 민주 위성 ‘더불어민주연합’ 입당◇중앙일보-“지금 이대로면 민주당이 1당 한동훈 시간 다시 올까가 변수”[총선 D-20] 전문가 4인이 본 판세 “한 달 만에 급변, 이젠 이슈의 시간”-박찬호로 시작, 오타니가 끝냈다…‘MLB 개막전’ 다저스 5대 2 역전승-보톡스 7년 전쟁…메디톡스, 검찰에 불만 “법원에 묻겠다”무혐의→재수사→무혐의→재정신청…끝없이 쳇바퀴檢, 대웅제약 도용 여부도 재수사 중‘균주 논쟁’ 7년째…해외 활로 모색에 발목◇동아일보-이종섭 오늘 귀국, 황상무 사퇴… 尹-韓 충돌 일단 봉합한동훈-이철규 갈등 비례명단 조정-의협 “정권퇴진 운동”… “병원-학교 돌아갈 다리 불태워” 반발[의대 증원] 정부 발표에 의사들 “루비콘강 건너”… 교수-전공의-의대생 대응방안 논의환자들 “피 말라… 정부-의사 대화를”… 韓 총리 “대화 창구 언제든 열려 있다”◇한겨레신문-한동훈, 친윤과 갈등 최고조…“그만둔다고요? 내가 관두겠다”친윤 핵심 이철규와 비례대표 공천 놓고 충돌“이철규 반발, 윤 대통령 의중과 무관치 않아”-한국 유조선, 일본서 전복…한국인 1명 등 8명 사망사망자 중엔 인도네시아·중국인도 한국인 1명 포함 실종자 2명은 수색 중◇매일경제-美 연준 “올해 3번 기준금리 인하”…뉴욕증시 사상 최고파월 “양적 긴축 ‘곧’ 속도 늦춘다“인플레 2% 여정 평탄하지 않아”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AI 칩 몰아붙이는 하이닉스…PC용 메모리 내놔엔비디아 주최 콘퍼런스서연속 읽기‧쓰기 속도 ‘최고’5세대 SSD 신제품 선봬차세대 HBM 성능도 공개◇한국경제-젠슨 황 “한국 HBN은 기적 같은 기술…삼성 제품도 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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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총선 여정 중단” 5선 정우택, 불출마선언“선거방해·정치공작과 싸울 것”-충청권 최초 여성 지역구 의원 탄생 기대감국힘 청주청원 김수민, 육아 등 생활정치로 득표전 앞장민주당 대전 대덕 박정현·유성을 황정아, 국회 진출 도전◇충북일보-“충북지역 의대 정원 211명 증원 환영”충북도 환영 입장문·민관정 공동위 성명“부족한 의사 충원·의료서비스 향상 기대”◇충청타임즈-수능 ‘1등급 이하’도 지방의대 갈 수 있다충청권 의대 정원 970명수능 1등급 추정 학생 수수학 199·국어 191명 ↓-“그랜드플라자호텔 카지노 철회 나서라”지역사회, 입점 추진 반발 속 호텔 향한 비난도 비등시민단체 등 “돈벌이 급급 호텔은 시민에 사죄해야”호텔 측 “사행산업 아니고 문체부 허가…할 말 없다”◇충청투데이-의대 증원 수혜…충청권 의대생 2배 늘어난 970명 뽑는다기존 421명에서 970명으로 급증충남대·충북대 각 200명으로 확대미니의대 건양대·을지대·건국대 100명순천향대 150명, 단국대 120명-의대 증원 못 박은 정부…교수·개원의 집단사직 카드 꺼내 드나2000명 증원 발표에 의정 갈등 재점화관련 단체, 온라인 회의 열고 대응 모색충남대 의대 비대위도 사직서 제출 논의지역 개원의도 의사협회 기조 동참 계획◇대전일보-반도체 전쟁 나선 與野…정작 반도체 핵심 충청권은 ‘외면’-본인 공약 ‘발목’에 국회의원 약속도 ‘뒷전’…세종시의회 민주당 ‘좌충우돌’이응패스 예산 삭감 두고 시민 불만 “정쟁에만 몰두, 시민 편의 도외시”-충남 ‘대천-외연도’, 국가 보조항로 지정정원 200명 규모 국고 여객선 건조 국비 등 85억 원 투입-LH, 충청권에 1조 5700억 투자…주택·토지 공급 박차아산탕정 등 9000억 토지보상금 포함 1조원 규모 건설 투자올해 연축 등 공동주택용지 2BL 및 장대지구 800호 신규 공급◇중도일보-2026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재정기반 확보 청신호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정원도시 조성 사업 탄력 기대사업비 398억 투입, 정원 1만 9040㎡, 편의시설 임시주차장 조성-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1.52%… 대전·세종·충북 ‘상승’ 충남은 ‘하락’세종 6.45%로 17개 시도 중 상승 폭 가장 높아대전 2.62%, 충북 1.12% 증가, 충남 2.16%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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