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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날씨] 흐리고 2∼7㎝ ‘눈’…내일 새벽까지 이어져

입력 2023-01-26 10:40 | 수정 2023-01-27 13:24

▲ 충북대 후문~충북대병원 일원 전경.ⓒ김동식 기자

충북지역은 26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일 새벽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 눈은 이날 저녁(18~21시)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남부지역에는 밤(18~21시)부터 내일(27일)  새벽(03~06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북서지역(진천, 음성, 증평, 충주 등)에 내리고 있는 눈은 오전(09~12시)에 중·북부를 중심으로 내리다가 낮(12~15시)에 남부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적설량은 2~7㎝, 예상 강수량은 5~10㎜이다.현재 단양, 제천, 충주, 음성, 진천, 증평, 괴산, 보은, 옥천, 영동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영하 8.5도, 충주 영하 10.7도, 제천 영하 12.3도, 보은 영하 11.4도, 추풍령 영하 13.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1~2도로 전날(영하 7.9~영하 4.9도)보다 높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쌓인 눈이 얼어 빙판길 또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이 많겠으니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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