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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날씨] 칼바람 동반 강추위 ‘맹위’…추위 주말까지 이어져

입력 2023-01-25 10:28 | 수정 2023-01-25 11:13

▲ 청주시 상당산성.ⓒ김동식 기자

설 연휴를 마친 첫 날인 25일 충북지역은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올들어 최고의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겠다.

현재 단양·제천·충주·음성·진천·증평·괴산·보은에는 한파경보가 발효 중이며, 청주·옥천·영동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특히 오후부터 차차 기온이 올라 일부지역은 한파주의보로 변경 가능성이 있겠고, 내일(26일)은 평년 기온과 비슷하겠으나 모레(27일)부터 다시 평년 기온보다 낮아지면서 주말까지 춥겠다.

청주기성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영하 16.5도, 충주 영하 18.1도, 제천 영하 19.5도, 보은 영하 17.3도, 추풍령 영하 17.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5~영하 4도로 전날(영하 3.8~영하 1.5도)보다 낮겠다.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 수준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10도 내외로 더 낮아 매우 춥겠으니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달라”며 “도로 등에 빙판길이 많겠으니 보행자 안전과 차량운행 시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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