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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서산의료원 90병상 신관 증축사업 ‘대행’

정석완 사장 “충남 서부지역 의료복지‧도민 양질 의료시설 제공 앞장”

입력 2023-01-20 17:29 | 수정 2023-01-22 14:27

▲ 정석완 충남개발공사장(좌)이 지난 17일 서산의료원에서 김영완 서산의료원장과 신관 증축사업 위수탁협약을 하고 있다.ⓒ충남개발공사

충남개발공사가 서산의료원 90병상 규모의 신관 증축사업을 대행한다.

앞서 충남개발공사는 지난 17일 ‘서산의료원 신관 증축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공사 관계자는 “사업비 474억원을 들여 서산의료원 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3층 등 연면적 1만2000㎡ 규모의 지하주차장, 지역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호흡기센터, 90병을 확보하는 신관 증축사업을 대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산의료원은 충남 서부권 대표 공공의료원으로, 공중보건위기 상시화에 대비하기 위해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증질환에 대한 진료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신관 증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서산의료원 복합병동 신축사업에 이어 이번 신관 증축사업을 추진, 막중한 책임감으로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충남 서부지역의 의료복지 향상과 충남도민에게 양질의 의료시설을 제공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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