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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신명중학교 축구부, 6년만의 충북제패

2022년 충북도 교육감배 및 협회장배 축구대회 우승

입력 2022-11-28 15:18 | 수정 2022-11-30 09:59

▲ 충주 신명중학교 축구부가 6년만에 충북도 교육감배 및 협회장배 축구대회에서우승을 차지했다.ⓒ신명중학교

충북 충주 신명중학교 축구부가 2022년 충북도 교육감배 및 협회장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신명중학교에 따르면 지난 주말 열린 충북도 교육감배 및 협회장배 축구대회에서 강호 대성중을 물리치고 6년만에 충북제패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신명중학교 김학순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박태준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 양성빈 선수는 수비상, 김동민선수는 GK상을 각각 수상했다.

신명중학교는 그동안 해체 위기 속에서도 김학순감독과 안종선 코치 등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교의 꾸준한 지원 등으로 월드컵대표 2명을 배출하는 등 선수들의 꿈과 엘리트 축구발전에 열정적인 교육력을 보이고 있다.

박태준 주장은 “월드컵에 출전중인 국가대표 송민규 선수 등 선배들이 일궈왔던 충북 최고의 팀이라는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고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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