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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날씨] 26일 기온 ‘뚝’ 쌀쌀…내일 곳곳 ‘서리·얼음’

입력 2022-11-26 07:17 | 수정 2022-11-28 17:20

▲ 충북 단양 잔도길.ⓒ단양군

주말인 26일 충북지역은 새벽 내린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약간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역의 최저기온은 청주 8도, 충주·보은·단양 5도, 제천·진천·음성·괴산·증평 4도, 영동·추풍령 6도, 옥천 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전날(8.5~17.9도)보다 낮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0도 내외로 떨어져 -7~-1도 분포로 춥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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