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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상권활성화사업 2027년까지 80억원 투입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

입력 2022-11-25 16:47 | 수정 2022-11-26 16:58

▲ 충주시청 전경.ⓒ충주시

충북 충주시가 상권활성화(舊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역 상권 사업으로 2027년까지 80억원을 투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충주시에 따르면 상권활성화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으로 낙후된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권 전반을 개발·지원하는 중장기 상권활성화 프로젝트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충주자유시장, 무학시장, 성서중심시장, 관아골상가, 중앙어울림시장 일대 30만 524㎡를 상권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비 40억 원, 도비 12억 원, 시비 28억 원 등 총 8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외부 용역 없이 지역 소상공인 및 전문가의 참여와 충주시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상권활성화 사업은 침체된 원도심 지역상권을 살릴 대형프로젝트인 만큼 세부사업계획 고도화를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원도심 상권의 재 활성화를 위해 본 공모사업에 도전했으나 두 차례의 선정에 실패한 가운데 지난 7월 충주시 상권활성화협의회를 발족하고 상인회 등과 협력해 상생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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