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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내년 예산안 3463억원 편성…올해比 7.78%↑

입력 2022-11-25 14:33 | 수정 2022-11-26 16:51

▲ 보은군청 전경.ⓒ보은군

충북 보은군이 내년 예산안 3463억7433만 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 3213억5853만 원보다 7.78%(250억1580만 원) 증가한 규모다.

세입은 일반교부세 1470억 원, 국·도비 113억 원, 지방세 304억2300만 원, 세외수입 146억2000만 원, 조정교부금 214억4900만 원 등이다.

분야별 세출은 △사회복지 788억 원 △농림 561억 원 △환경보호 519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349억 원 △일반공공행정 158억 원 △문화 및 관광 149억 원 △교통 및 물류 76억 원 △보건 75억 원 등을 반영했다.

군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에 보은제3일반산업단지 조성과 한우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 구축, 비룡호수 관광단지 조성, 식물공장형 및 첨단온실형 시범포 구축,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최재형 군수는 “내년은 민선 8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라며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구현할 수 있도록 군의회가 예산안을 원안 의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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