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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애국애족 정신으로 민주 오만·무능 날려버리자”

국힘 충남도당, 19일 아산 현충사서 지방선거 합동 출정식
김태흠 “우리 힘으로 민주 12년 도정 사슬 끊자”

입력 2022-05-19 12:55 | 수정 2022-05-19 19:36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9일 0시 첫 일정으로 천안시 신불당 거리 인사를 진행했다.ⓒ김태흠 후보 선거 캠프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19일 오전 아산 현충사를 참배한 뒤 합동 출정식을 하고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필승을 결의하며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합동 출정식은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와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박경귀 아산시장 후보, 그리고 충남 도내 기초단체장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성일종 총괄선대본부장과 정진석‧이명수 상임선대위원장, 장동혁 보령‧서천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 등이 참석했다.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합동 출정식에서 “오늘 우리는 충무공 애국애족 정신이 깃든 현충사에서 민주당의 오만, 무능, 부도덕을 날려버리자고 다짐하자”며 “윤석열 정부 성공으로 가는 길로 김태흠 후보를 일으키자”고 강조했다.

성일종 총괄선대위원장은 “우리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충남의 주자들이 다 모였다. 김태흠 후보가 선봉장으로, 모두 반드시 승리해야 우리의 어깨에 대한민국이 달려있다. 도지사, 시장‧군수 도‧시의원까지 꼭 당선돼야 한다. 필승, 전승, 압승하겠다는 의지로 제대로 된 대한민국을 세워달라”고 촉구했다.

김태흠 후보는 “저를 비롯해 (시장‧군수,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은 6‧1지방선거에서 당이 필승하기 위해 선발된 전사들이다. 지난 대선에서 충청의 아들 윤석열로 정권 교체는 했으나 완전한 정권교체가 아니다. 우리가 출정식을 이순신 장군을 모신 현충사에서 참배하며 마음속에 국가와 백성을 위해 헌신하신 그분의 마음을 새기고자 했다”며 현충사에서 출정식을 가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13일 동안 우리가 최전선에서 확실하게 이길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갖자. 우리의 힘으로 민주당 12년 도정의 사슬을 끊자”라고 덧붙였다.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는 “사필귀정이란 말이 있다. 공정, 정의가 사라지고 5년간 허무한 마음을 안고 헤맸다. 이번이 윤석열 정부 완성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김태흠 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시장‧군수, 도‧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들과 함께 대한민국호를 구하기 위한 결의를 다져나가자”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서는 결의문 낭독을 통해 “우리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사즉생 각오로 선거운동에 임할 것을 다짐하며 반드시 승리해 충남을 대한민국의 핵심, 살기 좋은 충남으로 만들고, 오로지 도민만을 섬길 것을 약속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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