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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후보, 12일 천안·아산 ‘27개 공약 제시’

천안,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등 15개
아산, 아산 북부권 일대 10만 도시 건설 등 12개 공약

입력 2022-05-12 13:32 | 수정 2022-05-12 19:04

▲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김태흠 후보 선거 캠프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12일 천안‧아산발전 공약 27개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과 함께 “충남은 윤석열 정부의 출범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충청 출신 대통령을 배출했고, 충남발전에 많은 약속도 했으며, 국민의힘이 여당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남아있는 선택은 도정교체를 통해 정권교체를 완성하는 일”이라며 “그래야만 중앙정부와 원활한 소통을 통해 충남을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경제 심장으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천안발전 15대 공약으로 첨단기술과 광역교통망을 결합시켜 대한민국의 기술혁신을 주도해 수도권을 뛰어넘는 디지털 수도로 육성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e-스포츠 산업 등 디지털 혁신기업 유치로 경제성장의 새로운 핵심지역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천안 공략으로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지하철 1호선 독립기념관 연장 △M버스 천안~아산 노선 신설 △천안역사 및 역세권 복합 개발 △e-스포츠 프로게임 창단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조기 해제 △성환종축장 용지 자유경제특구 지정 등 천안 북부권 개발 △(안서동) 대학로 조성 △교통약자 위한 저상버스 확충 △남부권 광역도로망 △천안시 일자리 통합센터 설치 △천안문화예술센터 조성 △소재‧부품‧장비 특구 조기 추진 △천안 키즈파크 설치 △충남신용보증재단 지점 확대 등이다.

아산 공약으로는 △베이밸리(Bay Valley) 조성 △아산 북부권 일대 10만 도서 건설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설치 △AI 기반 미래 차(전기차 등) 산업의 중심허브 육성 △도고에 순환형 셔틀 열차(bay train) 중심역 설치 △온천 헬스케어‧의료치료기업 등 △아산~세종 간 연결도로 신설 △아산 서부권 공동도서관 건립, 문화시설 확충 △국립경찰병원‧국립재활전문병원 건립 △생활 안전‧재난방지 클러스터 조성 △아산 키즈파크 조성 △둔포면 일부 평택지원법에 편입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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