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백신 접종…12만7169명 마쳐
  • ▲ ⓒ뉴데일리 D/B
    ▲ ⓒ뉴데일리 D/B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인 지난 10일 국내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각각 4만3925명, 1676명이 발생했다.

    도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청주 835명, 충주 264명, 제천 131명, 보은 31명, 옥천 93명, 영동 56명, 증평 64명, 진천 70명, 괴산 29명, 음성 83명, 단양 20명 등 총 1676명이 확진됐다.

    최근 일주일(5.4~10)간 충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752명으로, 하루 평균 1393.1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4차 백신 예방 접종률은 29.6%로 12만7169명이 접종을 마쳤다.

    한편 충북 누적 확진자는 총 53만7462명, 입원 1만27명, 퇴원 52만7435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