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최근 1주간 1만명대 아래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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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와 충북에서 지난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각각 3만9600명, 1355명이 신규 확진됐다.

    도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청주 704명, 충주 246명, 제천 145명, 보은 25명, 옥천 21명, 영동 22명, 증평 14명, 진천 48명, 괴산 29명, 음성 75명, 단양 26명 등 총 1355명이 확진됐다.

    최근 일주일(4.30~5.6)간 충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925명으로, 1만 명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하루 평균 1417.8명이 발생했다.

    4차 백신 예방접종은 7.3%로 11만6485명이 접종을 마쳤으며, 

    한편 충북 누적 확진자는 총 53만1699명, 입원 1만1167명, 퇴원 52만532명, 사망 690명의 감염자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