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比 ‘345명↑’…도내 51만1천명·청주 28만2천명 ‘돌파’청주 216명·충주 91명·제천 71명·진천 141명·음성 147명괴산 57명·보은 65명·옥천 32명·영동 46명·단양 37명·증평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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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45명 많은 928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확진자는 청주 216명, 충주 91명, 제천 71명, 진천 141명, 음성 147명, 괴산 57명, 보은 65명, 옥천 32명, 영동 46명, 단양 37명, 증평 25명 등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청주 28만2413명, 충주 6만5722명, 제천 4만48명, 진천 3만3404명, 음성 2만7873명, 괴산 9076명, 영동 1만980명, 보은 8187명, 옥천 1만2835명, 증평 1만4517명, 단양 6491명 등이며, 도내 누적 확진자는 51만 1546명으로 치솟았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접종 완료자는 인구대비 1차 89.6%, 2차 88.7%, 3차  68.4%, 4차 2.3%이다.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노바백스 접종 후 1건으로 누계 1만1758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