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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정책 포스터.ⓒ논산시
충남 논산시는 충남도가 추진하는 포용적 교통정책에 따라 지역 거주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 1일부터 무료로 버스를 이용한다고 4일 밝혔다.버스비 무료 지원 대상은 만 6세 이상 만 18세 이하인 아동 청소년으로 지역 59개 학교, 총 1만1810명이다.논산시는 지난달 기존 충남형 교통카드 할인 적용 대상을 노인, 장애인, 유공자 또는 유족에서 어린이 청소년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논산시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알뜰교통카드는 각 학교로 일괄 배부돼 개인당 최소 1회 1매가 무료로 지급된다.카드 수령 후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등록해 사용하면 된다.이용 방법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앱'과 연계하거나 편의점 등에서 사전 충전 후 버스 승하차 때 태그하면 다음 달 환급받는 방식으로 1일 3회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안호 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 청소년 버스비 무료화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대중교통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돼 시민의 경제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탄소배출 감소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