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행복기숙사 설계 착수
  • ▲ 세종시 4-2생활권 세종공동캠퍼스 배치도.ⓒ행복청
    ▲ 세종시 4-2생활권 세종공동캠퍼스 배치도.ⓒ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 4-2생활권에 조성 중인 세종공동캠퍼스에 연합기숙사 건립을 확정하고 설계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연합기숙사는 교육부와 한국사학진흥재단과 행복기숙사 건립사업을 위한 세부사항에 대한 협의로 이뤄졌다.

    행복기숙사는 공동캠퍼스 부지에 약 500명이 수용 규모로 건립된다.

    입주자 편의와 다목적 활용을 위한 공용공간과 1인실과 2인실 등 사생실로 구성된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의 행복기숙사는 연합기숙사 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전액을 사학진흥기금을 활용해 지어진다.

    현재 총 72개 사업장에 사학진흥기금 1조1189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의경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교사나 지원시설은 물론 기숙사, 학생회관 등 학생 편의시설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만족도 높은 공동캠퍼스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