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춘희 세종시장이 24일 오전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이 24일 오전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세종시가 급증하는 화장(火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은하수공원의 1일 화장처리 건수를 40~45건으로 대폭 확대한다.

    전국적으로 화장이 지연되는 사례가 빚어지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4일 비대면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과 계절적 요인(환절기)으로 인해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내달 말까지 은하수공원의 화장로 가동횟수를 1일 28건에서 40~45건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사망자에 대해 1일 15건까지 우선 예약제로 운영해 화장 절차 지연 없이 3일장을 치를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에게 편안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