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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옛 목욕탕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입력 2021-11-25 11:18 | 수정 2021-11-26 15:35

▲ 청자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전, 후 모습.ⓒ세종시

세종시가 옛 목욕탕인 조치원읍 청자장을 지역주민과 청년, 예술가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세종시는 지난해 12월 청자장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11개월 만인 12월 9일 준공식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자장 복합문화공간은 총사업비 65억6000만 원을 들여 세종시 조치원읍 상리 일원 1443㎡의 터에 건축면적 1527㎡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복합문화공간에는 북카페와 작은도서관, 창작 스튜디오, 게스트하우스, 공동휴게실, 옥상정원,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복합문화공간은 실내장식 공사와 물품 배치 등을 마치는 대로 12월 중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운영은 지난해 제안 공모 평가를 통해 선정된 전문운영자가 3년간 운영한다. 이후 상리 주민으로 구성된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배영선 시 도시성장본부장은 "청자장 복합문화공관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관리,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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