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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 ‘휴식·체육 복지 인프라 사업’ 탄력

2022년도 녹색 자금 무장애 나눔 길 조성사업 선정

입력 2021-10-10 12:17 | 수정 2021-10-11 16:45

▲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구을).ⓒ박범계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법무부장관을 맡고 있는 박범계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을)은 10일 대전 서구 주민의 휴식 및 체육 복지 인프라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과 산림청 공모사업 '2022년도 녹색 자금 무장애 나눔 길 조성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남선공원 체육관은 지역주민의 활용도가 높아 그동안 개·보수 요청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탄방동 남선 근린공원 일대에 ‘무(無)장애 나눔 길’이 착공될 예정이며, 해당 사업비는 총 15억 원(산림청 녹색 자금 9억 원, 구비 6억 원)이다.

무장애 나눔 길은 휠체어, 유모차 등의 원활한 통행로 확보와 곳곳에서 쉴 수 있는 쉼터 반영하는 등 모든 아이가 출입로의 장애물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 조성사업이다.

이동공간의 기능을 넘어 사색과 힐링의 공간이며, 산림복지 가치 증진과 양질 삼림서비스 향유공간으로 완공 후 무장애 나눔 숲길 탐당행사도 개최된다.

박 의원은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주민분들의 휴식·체육 인프라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구는 앞선 9월, 문체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에 남선공원 종합체육관이 선정된 바 있다. 

이후 남선공원 종합체육관 풋살구장 인조잔디 교체사업은 총사업비 7억7000만 원(국비 2억3000만 원)을 투입해 내년 1월부터 약 6개월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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