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중구의회 김연수 의장과 김옥향 의원이 무수동 치유의 숲 진입로 공사현장을 방문 진행 상황을 살피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대전 중구의회
    ▲ 대전중구의회 김연수 의장과 김옥향 의원이 무수동 치유의 숲 진입로 공사현장을 방문 진행 상황을 살피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대전 중구의회
    대전 중구의회는 지난 8일 김연수 의장과 김옥향 의원이 무수동 치유의 숲 진입로 공사현장을 방문 진행 상황을 살피고 지역주민들이 의견을 청취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구의회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현장에서 “공사가 지연됨에 따른 주민들의 겪는 불편과 걱정 해소를 위해 관련 부서에 신속하고 안전한 진행을 당부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해당 공사는 무수동 치유의 숲(무수동 188) 진입도로와 운남로를 연결해 무수동 치유의 숲 이용객들의 교통편의 제공과 무수동과 구완동 주민들이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