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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9월 우수직원’에 최호준 주무관

충남공항 예산 반영 등 정부예산 8조 확보 기여

입력 2021-10-05 10:40 | 수정 2021-10-06 13:22

▲ 최호준 주무관이 충남도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양승조 충남도지사(우측)이 최 주무관에게 표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충남도

충남도가 ‘9월 이달의 우수직원’으로 예산담당관실 최호준 주무관을 선정했다.

5일 충남도에 따르면 최 주무관은 충남공항 예산 반영 등 정부예산안 국비확보 8조원 시대를 여는데 큰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정부예산 확보액은 2021년 정부예산안 7조6464억 원보다 6663억 원(8.7%) 많고, 국회에서 최종 확정한 7조8065억 원에 비해서는 5062억 원(6.5%) 많은 규모다.

주요 예산으로는 충남공항 건설, 보령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지원, LNG 냉열 활용 냉매 물류단지 기반 구축, 미래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 227억 원 등 의미 있는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도 관계자는 “국비가 반영된 사업에 대해서는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정부안 미반영 사업은 재정비해 국회 최종 의결까지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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