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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교조 충북지부와 노사협약 극적 ‘타결’

28일, 교원 업무경감·교원 전문성 신장·학교 환경개선·안전한 학교 등

입력 2021-09-28 14:59 | 수정 2021-09-30 12:21

▲ 충북도교육청이 지난 27일 전교조 충북지부와의 노사협약을 극적으로 타결했다.ⓒ충북교육청

충북도교육청이 전교조 충북지부와의 노사협약을 극적으로 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노사협약은 △교원의 업무경감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 환경개선 △안전한 학교 등을 중심으로 교원의 근무조건 개선과 학생건강 및 교직원 업무경감 등에 중점을 뒀다. 

충북교육청과 전교조 충북지부는 노사협약 체결을 위해 지난 6월 25일  사전협의회를 시작으로 10여 회의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진행해왔다. 

이번 노사협의안 체결은 2019년 12월 27일 이후 2년 만에 진행된 두 기관 간 노사협약 타결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번 전교조 충북지부와의 노사협약을 통해 교직원의 업무경감과 환경개선으로 수업과 생활교육 중심의 ‘함께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전교조 충북지부 뿐만 아니라 모든 교육관련 단체들과 충북교육의 현안 해결과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위한 정책협의, 단체협약 등 교섭·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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