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부터 우리신경과의원 추가 지정60세 이상 무료 인지선별검사·진단비 일부 지원
  • ▲ ⓒ옥천군
    ▲ ⓒ옥천군
    치매는 조기 진단이 곧 치료의 시작이다.

    옥천군이 치매 진단 의료 접근성을 높여 어르신 부담을 줄인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월부터 치매 진단검사 협약병원을 기존 옥천성모병원 1곳에서 우리신경과의원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치매 진단 대상은 60세 이상 어르신 중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판정된 경우로, 협약병원에서는 전문의 진단에 따른 치매척도검사와 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 감별검사가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는 진단검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인지선별검사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연 1회 무료로 치매안심센터 또는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분들이 치매 진단 비용의 부담을 경감하고, 폭넓은 병원 선택을 통해서 서비스 이용의 불편함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