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읍 3가구 직접 방문 배달…겨울 한파 속 난방 사각 해소임직원 자발 참여로 이어지는 ‘현장형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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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3일 한국타이어 나눔회 봉사단이 금산읍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금산군
겨울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임직원들이 난방 취약계층의 집 앞까지 연탄을 직접 나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실천했다.금산군은 지난 13일 한국타이어 나눔회 봉사단이 금산읍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봉사는 겨울철 난방 부담이 큰 이웃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단원 15명이 참여해 3가구에 연탄 총 900장을 직접 배달했다.특히 단원들은 연탄 한 장 한 장을 손으로 옮기며 이웃들과 짧은 대화를 나누는 등 따뜻한 정을 함께 전했다.임병삭 회장은 “앞으로도 나눔회 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이 향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기영 금산읍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타이어 나눔회 봉사단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봉사 조직이며, 연탄 나눔을 비롯해 생필품·반찬 지원, 집수리, 이불 빨래 봉사 등 생활 밀착형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