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배재대 21세기관서… 탁현민 진행 라운드형 토크교사·시민·교육 관계자 원탁서 ‘교실의 회복’ 논의
  • ▲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 오는 17일 오후 3시 배재대 21세 기관에서 탁현민과 함께하는 신간 ‘교실을 교실답게’ 출간 복 콘서트 진행 안내 홍보물.ⓒ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
    ▲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 오는 17일 오후 3시 배재대 21세 기관에서 탁현민과 함께하는 신간 ‘교실을 교실답게’ 출간 복 콘서트 진행 안내 홍보물.ⓒ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
    문재인 전 대통령이 참석하는 교육 담론 북콘서트가 대전에서 열린다. 

    교실의 신뢰와 관계 회복을 화두로, 현장의 목소리를 원탁 토크로 풀어내는 시사성 강한 대화의 장이다.

    14일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배재대 21세기관에서 탁현민과 함께하는 신간 ‘교실을 교실답게’ 출간 복 콘서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행사는 탁현민 교수가 맡아 진행되며, 강연이나 일방적 발제가 아닌 라운드형 토크쇼로 구성된다. 

    저자를 중심으로 교사와 시민, 교육 관계자 등 7~8명이 원탁에 둘러앉아 교실의 변화와 현실, 그리고 교실을 다시 교실답게 만들기 위한 조건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문재인 전 대통령도 현장에 참석해 북콘서트를 함께한다.

    주최 측은 “이번 북콘서트는 특정 입장을 밝히는 자리가 아니라, 교실을 경험한 다양한 주체들이 교육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대화의 장”이라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교실을 교실답게’는 교육을 제도나 행정의 문제로만 보지 않고, 교실의 신뢰와 관계, 수업의 회복이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오늘날 교실의 현실과 교육의 방향을 성찰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