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하이텍고등학교 세팍타크로팀 3학년 김성훈·이승우·우정호 군이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세종교육청
    ▲ 세종하이텍고등학교 세팍타크로팀 3학년 김성훈·이승우·우정호 군이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세종교육청

    세종하이텍고등학교 세팍타크로팀 3학년 김성훈·이승우·우정호 군이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세종교육청은 김성훈·이승우·우정호 군이 2021년도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 열린 '제32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 대회'에서 1차 선발에 이어 지난달 '제32회 회장기 세팍타크로 대회'에서 2차 선발에서 상비군으로 선발됐다.

    최성식 교장은 "교육청과 체육회에서 든든한 지원과 많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선수를 발탁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