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계용준 세종시설관리공단이사장(오른쪽)이 지난 16일 세종시 연서면 소재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마을’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설관리공단
    ▲ 계용준 세종시설관리공단이사장(오른쪽)이 지난 16일 세종시 연서면 소재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마을’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은 추석을 맞아 노인요양시설에 대한 위문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용준 이사장은 전날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마을’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으로만 진행했다.

    계 이사장은 "이번 방문으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