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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당국이 세종시 어진동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차량에 탑승한 시민에게 검체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세종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유성구의 교회 관련해 교인과 확진자 가족 2명 등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대전 유성 교회 관련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7일 시에 따르면 전날 대전 유성구 교회 관련 등 5명(세종 584~588번)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대 확진자(586·587번) 2명은 해당 교회의 교인과 확진자(세종 535번)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코로나 검사에서 이날 확진됐다.
30대와 40대 확진자(584·588번)는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30대 585번 확진자는 서울 성동구 확진자와 접촉한 뒤 전날 발현 증상 등으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상대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 중이다.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는 588명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