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시청 전경.ⓒ세종시
    ▲ 세종시청 전경.ⓒ세종시
    세종시 60~64세 주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률이 전국 평균보다 1.4%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까지 관내 60~64세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마감한 결과 82.1%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사전예약률인 80.7%보다 1.4%p 높은 수준이다.

    백신 예방접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현재 2분기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한 접종률(6일 기준)은 67.1%로, 전국 평균 접종률 62.4%보다 4.7%p 높은 수준이다.

    시는 군 인력 등 대상으로 한 얀센 백신 접종은 오는 10일부터 지역 위탁의료기관 77곳에서 진행한다.

    얀센은 접종 횟수가 1회인 만큼 시는 백신 접종 완료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1·2분기는 주로 고령층을 중심으로 접종이 이뤄져 노인 인구가 적은 세종시의 인구 대비 접종률이 다소 낮아 보이지만 1·2분기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